세계 최강의 콧바람을 가진 남성이 등장했다.
최근 그루지아 출신의 한 남성 자말 케셀라쉬빌리는 콧바람으로 풍선을 터트리는데 성공하며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강 콧바람’ 타이틀을 얻었다.
세계 최강의 콧바람 타이틀을 얻은 남성은 지난 2009년에도 세 개의 물주머니는
‘세계 최강의 콧바람’을 가진 남성은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깔고 앉은 물주머니를 콧바람을 넣어 불며 콧바람 세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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