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10일 발매된 박재범 미니앨범 ‘아이 라이크 투 파티(I Like 2 Party)’는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국내외 큰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불구, 이번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비록 미국 빌보드 내 메인
한편 이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투 파티’는 윌 스미스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애프터 어스’ 국내 개봉 버전의 엔딩 곡으로 사용해 화제가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