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사람이라 믿기 힘들 외모에 눈길

허리둘레가 20인치인 바비인형녀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허리 20ㅇ니치 바비인형녀’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인지 사람인지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리 20인치 바비인형, 허리둘레가 20인치인 바비인형녀가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이 사진에 담겨있는 여자는 인형이 아닌 실제 사람으로, 그는 1988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안젤리나 케노바다이며 키 165cm에 체중이 40kg이 나간다. 특히 이 여성의 허리는 51cm로 20인치 밖에 안 되는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특히 해당 바비인형녀는 사람이지만, 판매용으로 포장된 인형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비함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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