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의 또 다른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몸매를 가진 한 여성이 바비인형을 손에 쥔 채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녀린 허리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완벽하게 인형의 인상을 갖추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1988년생 러시아 출생의 안젤리나 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비인간적 아니에요?", "말이 안되는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