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정이 무보정 사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수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젠 광안리 촬영 때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서울도 찜통이네요. 영화 포스터 촬영 중 찰칵. 내일은 보령 머드축제 홍보대시 위촉식갑니다. 보령 오실 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수정 무보정, 방송인 이수정이 무보정 사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이수정 미투데이 |
놀라운 점은 무보정임에도 각선미는 여전하다는 것이다.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로 앞에 있는 스태프에게 의도치 않게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옥타곤걸로도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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