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이종석에 대해 언급했다.
김우빈은 2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연출 김구산)에서 이종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우빈이 이종석에 대해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
이어 동갑내기 이종석에 대해 경쟁심이 생기지 않냐는 말에 “라이벌 의식같은 건 전혀없고 오히려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이다”라고 절친임을 입증했다.
김우빈과 이종석은 올해 1월 종영된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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