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감기' 뮤직 쇼케이스에 참석해 귀요미 송을 부르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출연배우 장혁, 수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2부 공연에는 박재범, 투아이즈, 김예림이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사상 최악의 감기 바이러스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다룬 재난영화 '감기'은 오는 8월 15일 개봉예정이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