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맛비 심한 오늘.. 집에서 스트레칭.. 뾰루지 또 났네.. 짜도짜도 또 나는 뾰루지.. 그래도 쌩얼은 아직두 예쁘군.. 뾰루지에 안질꺼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방금 세수를 한 듯 얼굴에 물기를 머금은 채
원자현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민낯도 예뻐” “원자현 민낯 굴욕이 없네” “원자현 민낯, 피부 완전 투명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