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2년 전 사진에 이어 5년 전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살 때 윤후'라는 제목으로 윤후 2년 전 못 지 않게 귀여움이 가득 담긴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윤후는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귀여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통통한 몸매로
윤후 2년 전 사진에 이어 5년 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정말 귀여워!” “윤후 2년 전도 귀여웠는데 3살 땐 정말 예뻤네” “후야 사랑해! 누나한테 웃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