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강 한강~ 뜨거워어어어. 투톤으로 탄 내살 맙소사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회색 치마와 흰 색 민소매 티를 입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수아는 애완견과 풀밭에 앉아 브이를 그리거나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홍수아의 하얀 피부와 늘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홍수아 한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한강에서 강아지랑
한편 홍수아는 지난 6월에도 강아지와 함께 한강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