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스쿠터 여행을 하던 연예인이 코를 파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차를 타고 집에 가던 도중에 스쿠터로 여행하는 세 커플을 발견했는데 자세히 보니 개그맨 김원효가 타고 있었다. 그는 코딱지를 파고 있었다”고 전했다.
게시자는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한 손으로 코를 파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효 코딱지 완전 웃겨” “김원효 코딱지 오토바이 타면서 코파는 연예인이라니 신기하다” “김원효 코딱지 완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