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꽃보다 할배' '한지민 이서진'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이 한지민과의 만남을 시도한 이후 한지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패션지 ‘하퍼스 바자’에서 한지민은 평소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벗고 금색 재킷에 핫팬츠를 입은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당시 화보 촬영 스태프들은 한지민의 색다른 모습에 ‘새로운 한지민의 발견’이라며 극찬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지민에게도 이런 매력이…”, “요즘 참 흔치 않은
한편 3일 ‘꽃보다 할배’ 방송에서 나영석 PD가 이서진에게 "형, 한지민씨 아느냐. 지금 베른에 있다고 한다. 기사에 났다"고 말하자 이서진은 "촬영 차 왔으면 큰 차도 있을 거다. 내가 나오라고 하면 안 나오니까 이순재 선생님 핑계를 대야겠다"며 한지민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습니다.
[사진=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