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민송아가 출산 후 19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셀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민송아는 임신 7개월차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임신 25주차…벌써 9키로 쪘어요. 우리 식신아기. 뭐 이렇게 모든 게 다 맛있는 걸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보라빛 민소매 상의를 입은 민송아가 볼륨 몸매을 뽐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민송아 몸매 연예인 뺨치네”, “베이글녀가 따로 없다”,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모델", "방송 복귀 계획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민송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