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레이싱걸, H컵녀 등의 다양한 애칭을 자랑하는 방송인 임지혜가 모바일 게임모델로 낙점됐다.
8일 알앤알코퍼레이션은 “레이싱걸 임지혜가 모바일 게임 ‘추앤류-코리안더비’ 공식홍보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류현진과 추신수가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등장하는 ‘추앤류 코리안더비’는 두 선수의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투수와 타자를 선택해 실시간으로 대전할 수 있는 야구 게임이다.
임지혜가 모바일 게임모델로 낙점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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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는 지난 1일 화보이미지를 촬영했으며, 임지혜가 찍은 ‘추앤류-코리안더비’ 화보이미지는 13일 정오 추앤류 공식카페와 추앤류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