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스노클링하면서 대왕조개도 보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다들 신났어용! 산호섬 정말 예쁘당~ 우리 딜라잇과 닿팽이들 닿 없이도 잘 지내고 있죠? 오늘도 닿하루 되시구요 사..사..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아디희는 푸켓 해변의 모래사장 위해서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다희는 스노클링 후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를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다희 스노클링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스노클링,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어”
한편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 그는 주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등과 함께 푸켓여행을 떠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