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는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유예빈의 과거 셀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예빈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유예빈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청순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현재와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유예빈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예빈 과거사진, 모태미녀 인증이다.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네” “유예빈
한편 유예빈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