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 김예원 무더운 여름 불면증 호소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토로했다.
김예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잠이 안 와,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토로했다. 사진=김예원 트위터

특히 그는 불면증으로 인해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듯 고통을 토로하고 있어 보는 누리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현재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Hot & Cold)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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