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붉은색 립스틱을 칠하고 침대 위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침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도발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의
현아 침대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침대셀카, 진짜 섹시하다” “현아 침대셀카, 느낌 아니까” “현아 침대셀카, 저런 포즈는 어디서 배웠나” “현아 침대셀카, 원조 섹시스타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오는 9월 6일에 열리는 ‘멜론 땡큐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