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갑각류알레르기에 대해 고백했다.
이기광은 19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갑각류알레르기를 다루는 영상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갑각류알레르기가 있었던 것 같다. 기도가 붓는 느낌이 나면서 호흡곤란이 오고 몸 전체가 간지럽다”고 알레르기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기광이 갑각류알레르기에 대해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섀도우’(shadow)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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