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선미가 몸무게 망언을 했다.
최근 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을 찌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 선미는 핑크색 단발 머리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함께 선미는 솔로 컴백을 앞두고 몸무게를 5kg 가량 늘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선미는 “앨범 콘셉트가 소녀에서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는 여성을 그리는 것”이라며 “이 중간의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외면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고 밝혔다.
선미 몸무게 망언, 가수 선미가 몸무게 망언을 했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
그러면서 선미는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 이번에 섹시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한편, 선미는 20일 솔로 앨범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6일 디지털 싱글 발매 후 원더걸스 탈퇴 3년 7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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