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스토리온 우먼쇼’에서 미인의 조건 중 빠질 수 없는 피부를 주제로 MC 김성령의 피부 속을 알아본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많아져 피부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쉽게 번식한다고. 하지만 김성령은 놀랍게도 박테리아가 보이지 않는 깨끗한 백옥피부를 자랑해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
한편 이날 방송은 외모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콤플렉스 극복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출연자들에게 새롭게 변신의 기회를 주는 ‘렛우먼’ 코너가 마련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