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새 코너 ‘SECRET CODE: B’에 출연해 셀프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이날 이홍기는 네일아트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비스트 용준형과 처음 네일샵을 찾았다. 당시 네일리스트에게 젤네일을 받고 있는 가수 설리를 보고 네일아트 세계를 처음 접했다. 이후 새 음반 컨셉트에 어울리는 네일아트를 계속 시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만의 셀프 젤네일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이쑤시개로 간단하지만 세련된 마블링 네일을 완성시켜 큰 박수를 받았다.
이홍기는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홍기 셀프네일, 전문가다” “이홍기 셀프네일, 여자보다 더 잘 알아” “이홍기 셀프네일, 대단하네” “이홍기 셀프네일, 관심 많아보인다” “이홍기 셀프네일, 나도 할 줄 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