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이 밝았습니다 여러부운~ 투윅스 데이군요. 수목 9시 55분. 난 졸리지않다 졸리지않.......Zzzzzzzzzz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준기는 두 손을 합장한 채 가부좌를 틀고 있다. MBC ‘투윅스’ 밤낮 촬영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명상으로 이겨내는 모습이다.
이준기 명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명상, 드라마 너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