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삼동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개성만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삼동 주연작 ‘미스 체인지’는 32년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퀸카와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섹시코미디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미스 체인지’에서 송삼동은 연애경험 전무, 짝사랑만 10년째 모태솔로 이제칠 역을 맡아 진지와 허당기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송삼동은 ‘미스 체인지’에서 모태솔로 찌질남 이제칠 역을 맡았다. 사진=MBN스타 사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