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브라운관을 머리에 쓴 남성이 ‘TV 나오고 싶은 남자’라 불리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독특한 차림의 남성을 찍은 사진 한 장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에는 TV 브라운관을 머리에 뒤집어쓴 남성이 지하철에 팔짱을 낀 채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겼다.
TV 브라운관을 머리에 쓴 남성이 ‘TV 나오고 싶은 남자’라 불리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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