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임신, "임신 4개월째"…방송 복귀 계획은?

‘유선 임신’

배우 유선이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습니다.

유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선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내년 1월께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선은 지난해 5월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하는 3살 연상 남편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에 유선은 지난 3월 드라마 '마의' 이후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임신 중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드라마, 인터뷰,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선의 임신 소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선 임신, 축하해요” “유선 임신, 유선 닮은 예쁜 아이 낳길” “유선 임신, 아이가 엄마 닮아서 키도 크겠다” “유선 임신, 순산하시길!” “유선 임신, 아이 낳고 얼른 방송 복귀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유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