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근황, 40대라곤 안 믿기는 청순 미모…영화 촬영 앞두고 찰칵!

‘도지원 근황’

배우 도지원이 근황을 전했습니다.

26일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말의 순정’ 종영 후 최근 도지원 배우가 ‘현기증’ 고사를 마쳤다고 하네요~9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도지원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끕니다.

한편 도지원은 오는 9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현기증’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사진=나무액터스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