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훈남 남편과 6개월 된 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장영란의 집은 널찍한 거실에 고급스러운 가구, 심플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장영란은 “거실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아기가 있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원했다. 포인트는 커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테리어에 자신이 없어 블랙 앤 화이트로 했다”며 “안방은 딸 공간, 부부 공간으로 나뉜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의 집 공개 영사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란 집
한편, 장영란은 지난 2월 1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출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