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섹시화보, 속옷만 입고 수줍은 표정…남심 흔들~

'신소율 과거 섹시화보‘

배우 신소율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지난 2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UFC 마니아로 출연한 신소율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방송 후 신소율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2010년 촬영한 화보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소율은 지난 2010년 모바일 화보 '에스:타일(S:Tyle)'을 통해 화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상체를 그대로 드러낸 후 수줍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신소율 섹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신소율 매력 장난아니네” “신소율 엘지팬이라고 해서 사랑했어요” “신소율 응구칠에서부터 좋았어”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사진=모바일 화보 에스:타일(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