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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한식 전도사 됐다… ‘한식대첩’ MC 발탁

기사입력 2013-09-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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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가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식대첩’ MC로 발탁됐다.
‘한식대첩’은 요리 오디션 신드롬의 주역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우승 상금 1억을 걸고 한식 요리 대결을 펼친다. 각 지역별로 2명이 한 팀을 이루며, 1라운드 대결 후 최하위 성적을 기록한 두 팀이 2라운드 데스 매치에서 탈락 팀을 가린다.
메인 MC를 맡은 오상진은 다년간 음식 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검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갖게 됐다. 그는 각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조리법과 전통음식을 소개하고 지역 대표 참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묘한 기싸움을 중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CJ E&M 석정호 담당 PD는 “오상진이 MC로서 8도의 맛을 전할 때는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어머니처럼, 이모처럼 잘 보살핀다. 참가자들이 오상진 덕분에 안정감을 찾고 한식 대결에 집

중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상진은 MBC 파업 사태를 겪은 후 지난 2월 아나운서국에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한동안 휴식기를 갖은 후, 최근 Mnet ‘댄싱9’, tvN ‘대학토론배틀 시즌4’,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등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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