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배우 강예원의 볼륨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예원은 8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차태현의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4월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강예원은 꽃이 수 놓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강예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볼륨감 장난아니네” “강예원, 섹시드레스 어울린다”"강예원, 몸매가 모델이네“ ”강예원, 섹시여배우라 할 만하네! 야해도 너무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