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육식 피자, 역시 먹방 윤후 “어떻게 생긴 피자야?”

‘윤후 육식 피자’

윤후 육식 피자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 다섯 가족이 열여섯번째 여행지인 경기도 여주 여름 목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저녁 식사로 피자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만든 반죽과 치즈를 이용해 각자의 기호에 맞게 토핑을 얹었습니다.

그런데 윤후는 피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어떤 토핑을 올릴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고민을 마친 윤후는 베이컨, 햄 등 육식 토핑을 가득 올려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윤민수는 “채소는 안가져오냐”고 물었고 윤후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이대로 갈래”라고 밝혔습니다.

윤후 육식 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육식 피자’, 나도 한입만! 고기~ 느낌 아니까!~” “‘윤후 육식 피자’ 대역써 윤후야! 보기만해도 살쪄!” “‘윤후 육식 피자’, 토핑 칼로리만 무려 대박이다!” “‘윤후 육식 피자’, 윤후 완전 진지했어! 최고” “윤후 육식 피자, 어떻게 생긴 피자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