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JTBC ‘철없는 며느리들의 辛나는 시집살이-대단한 시집’에서는 서인영을 비롯한 예지원, 김현숙 등은 꽃가마에 몸을 맡기고 시댁으로 떠났다. 이들은 경북 영양 고추농사 시댁으로 떠나 시집살이를 시작한 것.
부엌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시어머니와 기센 시누이들과의 기싸움 등 실제 며느리들이 겪는 시집살이의 문제들을 풀어내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특히 시댁으로 떠난 스타 며느리 중 유일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 패셔니스타 서인영의 시집살이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대단한 시집’ 김형중 PD는 “20,
서인영 시집살이에 네티즌들은 “서인영 시집살이, 잘 할 수 있을까?” “서인영 시집살이, 궁금해” “서인영 시집살이, 왠지 고생길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