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16일 공식 미투데이에 “지난 9월 14일에 이종석씨 25번째 생일을 맞아 많은 팬 분들이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케이크와 오랜만에 만나보는 고남순 & 박수하 미니미까지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마음에 잊지 못할 생일이 되었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석이 교복에 가방을 메고 웃고 있는 모습, 파란 재킷을 입은 모습, 블랙 정장에 꽃을 든 모습 모두 세 점이 담겨있다.
특히 이종석의 머리사이즈를 크게 한 일명 ‘대두’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피규어, 진짜 이종석이랑 똑같네” “이종석 피규어, 역시 대세는 달
한편 이종석은 지난달 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영화 ‘노브레싱’, ‘피 끓는 청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