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사복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 한인축제 ‘코러스’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21일,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복 받으실꺼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사복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사복패션도 센스있다. 역시 비너스” “헬로비너스 직찍도 화보같다. 귀여워요” “헬로비너스 사복입어도 모델같다. 비주얼 최강” “헬로비너스 사복패션,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