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콘서트-부활을 노래하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들은 ‘희야’,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등 1집부터 13집까지의 히트곡을 총망라 해 연주할 예정이다.
최근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명보컬로 재조명 된 정동하의 스페셜무대도 마련됐다. 정동하는 故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과 뮤지컬 ‘잭더리퍼’ 삽입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다.
부활 콘서트 ‘부활을 노래하다’는 10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