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열애 인정, 김우빈 유지안 열애, 발망 사건’
배우 김우빈과 열애중인 모델 유지안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지안은 1988년생으로 김우빈 보다 한 살 연상인 모델입니다. 그녀는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미녀 모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특히 디자이너 송자인과 지춘희의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패션매거진 보그, 엘르, 보그 걸, 슈어 등과 다수의 패션 화보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패션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모델 활동 당시 유지안과 친분을 쌓았고,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우빈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열애인정, 유지안 발망티 입은 그 여자구나” “김우빈 열애 인정, 유지안과 잘 어울려요” “김우빈 열애 인정, 유지안 정말 청순하고 예쁘다” “김우빈 열애 인정, 유지안 발망 티는 왜입은거야?” 등
한편 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2011년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 ‘학교2013’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또한 현재 곽경택 감독의 신작 ‘친구2’의 촬영을 마쳤으며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