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투윅스’의 한 스태프는 트위터를 통해 이준기, 박하선,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 박하선, 이채미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마치 가족과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투윅스’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