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하정우가 정경호의 ‘와인 앓이’에 대해 폭로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하정우는 정경호와 함께 게릴라 데이트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정경호는 와인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며 “국밥집이든 포창마차든 백팩에서 와인을 꺼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의 첫 스크린 데뷔작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0월 17일 개봉.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