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돌아가기 시작. 금주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석원과 정겨운, 이시언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했던 드라마 ‘닥터 챔프’ 촬영 당시의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의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 등장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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