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지킨 아기, 잠들면서도…"의지라는 단어, 바로 이럴 때 써!"

‘과자를 지킨 아기'

과자를 지킨 아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자를 지킨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소파 위에 엎드린 채 잠이 든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는 초코과자에 얼굴을 박은 채 잠이 들었는데 이는 누가 과자를 가져 갈까봐 지키다가 잠이 든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과자를 지킨 아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자를 지킨 아기, 의지가 장난 아니야! 의지라는 단어는 바로 이럴 때 쓰는 것" "과자를 지킨 아기,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 "과자를 지킨 아기, 자고 있는 모습 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