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이스’는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았다.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브레이스’에서 청순하고 섹시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소녀였던 러브레이스가 우연한 제안에 파격적인 포르노스타로 변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호평 받고 있다.
최근 공개한 19금 예고편에는 메인예
한편 ‘러브레이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브레이스’ 깜짤 놀랐다. 파격변신 기대된다” “‘러브레이스’ 꼭 보러가야겠다” “‘러브레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변신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