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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양익준 감독 `장편 써보라고 조언 받았다` [MBN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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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양익준 감독 `장편 써보라고 조언 받았다` [MBN포토]
기사입력 2013-10-09 16:52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3' 짧은 영화, 긴 수다 행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짧은 영화 긴 수다행사에 참석한 추상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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