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에서 이들은 ‘미스터 베이커’라는 콘셉트로 의류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이번 F/W 시즌 뮤즈로 변신했다.
이번 호는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베이커처럼, 자신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젠틀맨의 이야기를 그들만의 매력으로 재구성했다. 2013년 F/W 의상을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며 남자답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려 완성시켰다.
2명의 다른 커버 화보는 애플리케이션 ‘츄파’를 통해 스마트폰을 대면 이현우, 박형식의 커스텀멜로우 화보 촬영이 담긴 패션 필름을 볼 수 있다.
‘캠퍼스 텐’ 매거진 11월호는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시내 핫스폿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