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결코 웃지 않는 가사도우미 박복녀 역을 맡은 최지우가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선보였다.
극중 좌충우돌 4남매 한결(김소현 분) 두결(채상우 분) 세결(남다름 분) 혜결(강지우 분)과 함께 최근 촬영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지우가 김소현 채상우 남다름 강지우 등 아역배우들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스태프의 카메라 촬영에 응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의 눈길을 즐겁게 해주며, 그 옆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도 눈에 띈다.
수상한 가정부 촬영장,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결코 웃지 않는 가사도우미 박복녀 역을 맡은 최지우가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선보였다.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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