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탈모를 막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우리 집은 대머리가 유전이다. 동생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 고민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휘재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하는 것이 있냐”고 물었고, 한영은 “자극을 많이 주고 있다. 모근이 튼튼해지라고 빗으로 계속 머리를 두드린다”며 자신만의 탈모 예방법을 공
피부과 전문의는 “두피를 두드리는 것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영 탈모, 박명수한테 물어봐” “한영 탈모, 맞아. 탈모는 유전이지...” “한영 탈모, 검은콩이 좋다는데” “한영 탈모, 관리 꾸준히 하면 괜찮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