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클라라’ ‘지드래곤’
클라라·지드래곤의 클럽 댄스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오지은의 나이트 클럽 물벼락 댄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물에 흠뻑 젖은 채 섹시댄스를 추고 있습니다.
특히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주말드라마<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스틸컷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클럽에서 춤추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사 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 당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지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지은, 클라라·지드래곤 클럽 소식만큼 충격적이네” “오지은, 클라라 뺨치게 섹시하네” “오지은, 지드래곤이랑 사진 찍은 김제니도 질투할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