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가요제 곡 녹음한 거 초벌 믹스만 들었는데도 완전 좋다. 하하 형의 보컬 내 스타일, 우리 스타일. 역시 노래 잘 해! 이번 무도가요제 우리가 정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하는 장기하의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네가 있기에! 슈퍼 잡초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기하 녹음후기, 하하보
한편 올해 ‘무도가요제’는 유희열-유재석, 지드래곤-정형돈, 김C-정준하, 보아-길, 장기하와 얼굴들-하하, 프라이머리-박명수가 한 팀을 이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