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미키마우스 셀카를 공개했다.
은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싸인회 와주셔서 고마워요. 스케줄도 없으니 오늘은 숙소에서 혼자 영화 한 편 봐야겠다. 뭐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은혁 미키마우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미키마우스, 티셔츠가 너무 귀엽다. 오늘 고생했어요” “은혁 미키마우스, 눈이 빨갛다. 피곤한가보다. 쉬세요” “은혁 미키마우스, 코믹 멜로 스릴러 어떤 거 추천해 드릴까요. 말만 하세요” “은혁 미키마우스, 오늘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