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지금 영화 촬영 중, 다들 모두 정말 고생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최시원은 한밤 중 비 오는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시원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바지 차림으로 우산을 들고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가을
최시원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근황, 잘 지내 보여” “최시원 근황, 여전히 멋있다” “최시원 근황, 영화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영화 ‘콜드 워’의 럭롱만, 써니럭 감독의 신작 ‘헬리우스’(赤道)를 통해 ‘묵공’ 이후 7년 만에 중화권 스크린에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